본문 바로가기
질병을치유하는글모음

질병의 치유는 말씀으로 하라

by grace7 2023. 12. 3.

예수님은 말씀으로 병든 자를 치유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40~41

한 문둥병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손은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대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예수님은 승천하시기전 모든 믿는 자들에게 안수함으로 병고침 사역하도록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예수님의 이름을 말함으로 나음을 받습니다.
예수님의 이름 속에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가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병고침을 말했습니다.

사도행전 4: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사도행전 4:29~31에도 표적과 기사를 구함으로 이런 기도를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4:29~31

주여 이제도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시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예수님은 기도로 산과 같은 병을 말함으로서 병을 고칠 수 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가복음 11: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이 구절은 우리에게 기적을 믿음으로 담대하게 말하고 명하게 되어있는 계시의 중요 요소를 만들어 줍니다.

 



오순절 이후에 성령이 임하신 이후에는 우리에게 병고침의 능력이 있어 병고치는 능력을 통하여 사역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 명하여 고치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1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심으로 병을 고치셨습니다.
시몬의 장모의 열병을 꾸짖으셨습니다.

누가복음 4:39

예수께서 가까이 서서 열병을 꾸짖으신대 병이 떠나고 여자가 곧 일어나 저희에게 수종드니라

마가복음 3:1, 3, 5-6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편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가운데 일어서라""네 손을 내밀라" 그가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에게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도 권세와 능력으로 말하게 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4:32

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누가복음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사도바울도 담대하게 말하여 병을 고쳤습니다.

사도행전 14:8-10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어 앉았는데 나면서 앉은뱅이 되어 걸어본 적이 없는지라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가로되 "네 발로 바로 서라"하니 그 사람이 뛰어 걷는지라

이것은 우리가 병을 고치는 말씀들을 가서 담대하게 말하도록 본보기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인 우리들도 담대하게 강력하게 말하여 고치게 하십니다.

혈압의 경우 - 정상이 되어라
신장이 약한 경우- 신장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명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는 병고침을 가져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먼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야 합니다.

로마서 10:8-10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마음에 믿으며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구원은 병고침과 자유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자로서 우리의 마음으로 믿어서 입으로 구원을 시인하는 것과 꼭같이 병고침을 마음으로 믿어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해야 합니다.

백부장이 예수님께 와서 그의 하인을 고쳐주십사고 하였을 때 그는 말씀의 권세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말하기를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예수님께서는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이때 백부장은 예수님께 대답합니다.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하면 하나이다"

이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기이히 여겨 쫓는 사람들에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중 아무에게서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예수님은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였습니다. 

왜 칭찬하였습니까? 

백부장은 예수님께서 그저 말씀만 하시면 하인이 나으리라는 것으로 그의 믿음을 알아보시고 칭찬하신 것입니다.

백부장은 예수님의 권세와 말씀의 능력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불신앙으로 말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말해야 합니다.

세 번째 하나님의 말씀들을 경청하고 하나님의 말함으로 말씀을 보내야 합니다.

잠언 4:20-21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시편 107:20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많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죽이고 있으며 또 다른 이들은 그들이 말하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죽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말씀을 믿고 말씀을 사용하여 고침을 받고 고치는 사역을 하여야 하겠습니다.